전북 전주시와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는 '제37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를 다음달 11~13일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개최합니다.
올해 대회는 판소리 명창부와 일반부, 농악, 민요, 기악, 무용, 가야금, 명고수, 시조, 궁도 등 10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판소리 명창부문에서 장원을 차지한 소리꾼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을 주는 등 각 부문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부대행사로는 명인명창 초청전, 국악퓨전공연, 길거리 천하명창전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국악공연도 마련됩니다.
참가 희망자는 내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