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국회의장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G20 국회의장 회의와 관련해 "'안전한 세계, 보다 나은 미래'라는 슬로건처럼 지구촌 안전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에 대한 합의를 도출해 공동선언문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의장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가교역할과 개발관련 의제를 주도했던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과를 고려해 '선진국 개발경험 공유를 통한 개도국의 발전전략'을 세부의제로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제 현안이 되고있는 북아프리카와 중동의 정정불안과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원전의 안전성 등 문제 등 '지구촌 안전을 위한 국제공조 전략'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