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지 W.부시 전 대통령이 빈 라덴의 죽음을 '대테러전의 위대한 승리'라고 평가했습니다.
부시 전 대통령이 빈 라덴에 대해 작전을 지시한 오바마 대통령의 결정은 적절했으며 빈 라덴의 죽음은 '위대한 승리'라고 밝히면서도 그의 죽음에 뛸 듯이 기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고 미 ABC 방송이 전했습니다.
부시는 자신의 재임 시절 빈 라덴에 대한 추적을 지시한 것은 증오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죄에 대한 심판을 내리기 위한 것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