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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비브리오패혈증 의심환자 '음성'

최고운 기자

입력 : 2011.05.14 11:07|수정 : 2011.05.14 12:39


최근 보성에서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 의심환자에 대한 검사는 음성인 것으로 최종 판정됐습니다.

전남도는 전남 보성에 사는 82살 정 모 씨가 지난 2일부터 오른쪽 팔 부위 색깔이 변하고 수포가 생기는 등, 전형적인 비브리오 패혈증 의심증상을 보였지만 정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지역에서는 최근 3년간 연평균 10여 명의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발생해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숨졌습니다.

전남도는 본격적인 하절기가 시작되는 만큼 해안 지역과 환자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