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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트럭-버스 추돌…10명 부상

박원경 기자

입력 : 2011.05.14 00:35


13일 저녁 6시 반쯤 경남 함안군 군북면 남해고속도로 마산방향 95km지점에서 활어를 싣고 가던 52살 강 모 씨의 트럭이 정체중이던 시외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운전자 강 씨와 버스승객 24살 김 모 씨 등 10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사고를 처리하느나 고속도로 양 방향 모두 1시간 가량 극심한 정체를 겪었습니다.

경찰은 트럭운전자 강 씨가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지 않고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