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일산경찰서는 가짜휘발유 원료를 창고에 보관하면서 유통업자에게 일정 비율로 섞어 공급해온 혐의로 34살 이모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이들에게서 가짜휘발유를 공급받아 판매한 유통업자 47살 박모씨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시흥시 안현동의 한 창고엣 벤제 등 가짜휘발유 원료를 보관하면서 박씨 등 유통업자에게 일정 비율로 섞어 200만리터 시가 20억원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