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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남부 규모 5.1 지진…피해보고 없어

김윤수 기자

입력 : 2011.05.13 05:07


칠레 남부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인명과 재산 피해는 없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다.

지진은 칠레 남부 비오-비오 지역에서 일어났으며, 진앙은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서쪽으로 400㎞ 떨어진 태평양 해저로 관측됐습니다.

비오-비오 지역은 지난해 2월 규모 8.8의 강진으로 대규모 피해를 본 곳으로, 당시 강진과 쓰나미로 칠레 전국에서 524명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