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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지젤 번천, 국내 속옷 브랜드 모델로
입력 : 2011.05.12 14:20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지젤 번천(31)이 국내 속옷 브랜드의 모델로 나선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CJ오쇼핑은 자체브랜드(PB) 속옷 상품인 '피델리아'의 모델로 지젤 번천을 기용하기로 했다.
지난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1차로 촬영을 마쳤으며, 계약기간과 계약금 등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아직 협의 중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번천은 지난해 4천500만달러(약490억원)를 벌어들인 세계 최고의 모델 중 한 명 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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