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를 국빈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덴마크 공대에서 열린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코펜하겐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한국과 덴마크가 힘을 합치면 세계의 스마트 무버로서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 일은 인류를 위해 가야할 길이기 때문에 세계 모든 나라가 함께 참여할 것으로 안다"면서 "한국 정부도 이를 위해 필요한 일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개소한 코펜하겐 사무소는 유럽지역 사무국의 성격도 겸하게 되며 직원은 소장을 포함해 2~3명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