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의 한 주차장에서 공기총에 맞아 중태에 빠졌던 20대 남자가 사건 발생 11일 만에 숨졌습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자정 전주시 우아동 빌라 주차장에서 공기총을 맞고 쓰러진 채 발견됐던 28살 김모 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김씨의 머리에서는 5밀리미터의 납탄 한 발이 발견됐고, 사고 당일 상처가 깊어 수술을 할 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공기총을 쏜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