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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5.11 21:20|수정 : 2011.05.11 21:20
<8뉴스>
가동 1년 만에 41번 고장이 난 KTX-산천에 대해서 제작사인 현대로템은 프랑스제 테제베도 운행 첫 해 초기 안정화 단계에 81번 고장이 났었다고 밝혔습니다.
승객의 안전은 초기 안정화 단계라고 소홀히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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