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이 북한에서 의류를 위장 수입한 의류업체의 전, 현직 임직원 5명을 체포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효고현 경찰이 나고야시에 있는 의류업체 남성 사원과 오사카시의 무역회사 전 회장 등 5명이 정부의 승인을 받지 않고 북한에서 제품을 수입한 혐의를 찾았다고 전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의류를 디자인한 뒤 북한의 공장에 원단을 보내 생산하고, 생산된 옷을 중국 다롄으로 빼내 상표를 붙여 생산지를 중국으로 위장해 일본으로 수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