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한 국제구호단체가 북한 어린이에게 유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현지에서 젖소농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프랑스의 한 인권단체가 올해 황해북도 사리원군에 우리 돈 22억 원을 들여 젖소농장을 만들고 북한 어린이 만 4천여 명에게 고단백질 식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젖소 농장을 여는 인권단체의 북한사업담당관은 젖소 농장과 함께 함경남도에서 기존에 운영하던 양어장도 기술 전수를 위해 2012년까지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