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부산저축은행 비대위, 사흘째 밤샘 농성

서쌍교 기자

입력 : 2011.05.11 11:26


부산저축은행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예금자들이 초량본점을 점거한 채 사흘째 밤샘 농성을 벌였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저축은행이 강제 매각되면 예금자들의 재산이 임의로 처분돼 또 다른 피해를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이번 부산저축은행 사태는 금감원의 부실 검사와 도덕적 해이로 발생한 만큼 정부가 5천만원 이상과 후순위채권 보유자에 대한 원금 보장 대책을 확실히 세워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비대위는 오는 16일까지 초량본점 점거농성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