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한나라 사무처 "원내대표가 대표 권한대행"

정하석 논설위원

입력 : 2011.05.11 10:38


한나라당 사무처는 지도부 사퇴로 공석이 된 당 대표직을 원내대표가 대행하는 것이 당헌당규에 부합한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나라당 정희수 사무부총장과 여상규 법률지원단장은 오늘 이런 내용의 유권해석을 확정해 당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나라당 사무처의 유권해석은 전임 지도부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명한 정의화 국회 부의장과 새로 선출된 황우여 원내대표가 당권 대행 주체를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