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가 미국 미시시피강이 범람하면 정유 시설이 침수되고 석유 수송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면서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다음 달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 종가보다 1.33달러 상승한 배럴당 103.8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다음달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1.34달러 오른 배럴당 117.24 달러에 장을 마쳤습니다.
최근 집중 호우로 수위가 상승하고 있는 미시시피강 근처에는 미국 휘발유 생산의 13%를 차지하는 11개 정유 시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다음 달 인도분 금값은 13.7달러 상승한 온스당 천 5백16.90 달러에 장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