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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카다피 겨냥하지 않았다. 생사는 몰라"

권애리 기자

입력 : 2011.05.11 05:18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9일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 대한 공습이 카다피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나토의 리비아 작전 참모인 클라우디오 가벨리니 준장은 "공습 목표는 모두 군사 시설이지 개인이 아니며, 현재 카다피의 생사도 알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나토는 지난 9일 하루 동안 정찰기와 전폭기가 백 46번 출격했으며, 이 중 46번이 목표물 확인이나 공습을 위한 출격이었고 트리폴리에서 참호 3군데를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