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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성 삼성 부회장 "엘피다·인텔·애플 걱정 안해도"

박민하 기자

입력 : 2011.05.10 11:54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은 엘피다의 25 나노 D램 개발과 애플과의 맞제소, 그리고 인텔의 3D 반도체칩 개발 등 격화되고 있는 반도체 업계의 경쟁에 대해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최 부회장은 오늘 브라질로 출장가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국민이 많이 걱정하는데 자신 있다고 하면 위기의식이 없다고 하겠지만, 반도체 업계의 주요 이슈에 대해서는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고 설명했습니다.

최 부회장은 ܉년을 앞서 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원론적인 의미"라며 "그래야 이익도 내고 무역수지도 흑자로 만들고, 법인세도 많이 내지 않겠냐"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