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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북한, 추가 도발 자제해야"

윤나라 기자

입력 : 2011.05.10 02:18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이 남한과 관계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보여야 하고 추가적인 도발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9일 워싱턴DC 개막된 제3차 미중 전략경제 대화에서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국제적 의무에 따라 불가역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원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클린턴 장관은 미중 양국은 완전한 비핵화를 포함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