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올해 공무원 신규 임용시험에서 정원 289명에 만2천599명이 지원해, 평균 4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직종별로는 9급 보건직이 186대 1로 가장 경쟁이 치열했고, 9급 시설직도 113.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186명을 뽑아 가장 인원이 많은 9급 일반 교육행정직은 44.6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7급 일반 교육행정직은 32.6대 1로 집계됐습니다.
지원자 가운데 남녀 비율은 약 36대 64로 여성이 훨씬 많았고, 30대 이상 지원자는 4천136명으로 33%에 해당됐습니다.
시교육청은 오는 28일 필기시험, 7월11일 면접을 실시하고, 7월2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