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일 탤런트 한예슬씨가 낸 교통사고 당시 정황이 담긴 CCTV를 국과수에 보내 정밀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CCTV 정밀 분석으로 당시 차량의 진행 속도와 방향 등을 추산해 피해자 도모씨가 실제 차량에 부딪혔는지 어느 정도의 충격이었는지 등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도씨는 왼쪽 엉덩이에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며 한씨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또 사고 직후 사과 여부를 놓고 양측의 진술이 엇갈림에 따라 사고를 목격한 경비원을 상대로 조사를 벌일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