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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밀물로 섬에서 고립 행락객 구조

박상진 기자

입력 : 2011.05.09 10:32


평택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6시 20분쯤 경기도 안산시 선감동의 누에섬에 고립돼 구조를 요청한 행락객 2명을 구조했습니다.

48살 이모씨 등 일가족 2명은 낮 3시쯤 누에섬 관광에 나섰다가 밀물로 인해 섬이 잠기면서 고립되자 구조를 요청했고 해경은 구조선을 급파해 전원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지난 5일에도 일가족 4명이 누에섬에 들어갔다가 밀물에 고립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