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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빈 라덴 사살' 네이비실 요원에 찬사

권란 기자

입력 : 2011.05.09 04:54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빈 라덴 제거 작전에 참가한 미군 특수부대원들에게 찬사를 보냈습니다.

미셸은 오늘 노던 오하이오대학 졸업식에서 축사를 하다가 ´봉사´의 가치에 대해 언급하던 중 "네이비 실 요원들의 용맹과 국가를 위한 헌신적인 봉사 정신"을 기렸습니다.

또, "이들 요원과 가족들에게 보답하는 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조 바이든 부통령과 함께 사흘 전 포트 캠벨을 찾아 빈 라덴 제거작전을 수행한 해군특수부대원들을 만나 군부대에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