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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파키스탄에 빈 라덴 지원조직"

권란 기자

입력 : 2011.05.09 04:55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오사마 빈 라덴이 은신해있던 파키스탄에 빈 라덴을 도와주는 조직이 있었을 것이라며 조사를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파키스탄 정부도 이에 대해 엄청난 관심이 있다"면서 "현장에서 확보한 정보를 활용해 조사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빈 라덴의 시신을 바다에 수장시킨 것과 관련해선 "이슬람법과 의례 전문가와 협의를 거치는 등 적절하게 처리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빈 라덴 급습 작전에서 가장 우선순위를 두었던 건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의 안전한 귀환"이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