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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한국인 2명, 사기도박 혐의로 재판

임상범 기자

입력 : 2011.05.08 17:46


한국인 2명이 미국의 한 카지노에서 사기도박을 벌여 최대 100만달러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미 검찰 당국은 어제 60살 기 모씨와 34살 김 모씨가 코네티컷주 소재 폭스우드 리조트 카지노에서 불법 기구를 이용한 사기도박을 벌여 해당 카지노가 최대 100만 달러의 손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씨 등 두 사람은 내일 코네티컷주 하트퍼드의 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