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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우울증 30대 아파트서 투신 숨져

조성원 기자

입력 : 2011.05.07 16:46|수정 : 2011.05.07 18:34


오늘 오전 11시25분쯤 울산 남구 삼산동 B아파트 단지에서 31살 강 모씨가 25층 옥상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강 씨는 옥상에 운전면허증과 슬리퍼, 자동차 키, 담배, 라이터 등을 두고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