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빈 라덴의 은신처에서 빈 라덴이 알 카에다를 직접 지휘하고 테러를 계획한 증거들을 확보했다고 미 국방부 고위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리들은 또 빈 라덴이 예멘과 소말리아의 알 카에다도 직접 지휘했으며 빈 라덴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자신의 안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정보기관이 빈 라덴의 은신처에서 확보한 증거들을 분석하고 있는 가운데, 알 카에다 간부들이 파키스탄인에게서 은신처를 지원받았다는 의혹도 밝혀지고 있다고 미 국방부 관리들은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