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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중국 광물 수출 8년 사이 17배↑"

김윤수 기자

입력 : 2011.05.07 11:15


북한이 중국에 수출하는 광물자원이 2002년 약 5천만달러 규모였지만 지난해에는 8억6천만달러로 17배 늘어났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올해 1분기 북한이 중국에 수출한 품목 중 1위는 석탄, 2위는 철광석, 3위는 비합금선철로 모두 광물자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1.4분기에 북한이 중국에 석탄을 팔아 벌어들인 금액은 1억5천4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68만 달러보다 15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