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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5.06 21:21|수정 : 2011.05.06 21:21
<8뉴스>
이번 개각은 박재완 기재부 장관 내정자에게 힘이 상당히 실리는 구도 같습니다. 워낙 잠 안 자고 일 열심히 하기로 유명한 장관입니다. 하지만 힘이 한 쪽에 몰리면 자주 생기는 부작용 하나 있죠. 눈과 귀가 닫히는 문제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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