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장관은 오늘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회의에서 "국방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전군이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는 가운데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연계해 국방개혁을 차질 없이 수행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장관은 또 전투임무 위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군대를 확실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방부는 각군에서 행정서류가 현저히 감소하고 사고 발생 시 야전 지휘관에 대한 문책률이 현저하게 줄어 전투임무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자체 평가했습니다.
임관빈 정책실장은 "국방부 특검단 평가 결과 육군 44.1%, 해군 47.8%, 공군 29.5% 씩 행정서류가 감소했고 지난해 43%에 달한 사고 시 지휘관 문책률이 올해 현재까지 6% 수준으로 많이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