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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 광주시가 구제역 청정지역을 선포했습니다. 성남지국 연결합니다.
최웅기 기자! (예, 성남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예, 지난 겨울 구제역으로 전국이 몸살을 앓았었습니다.
하지만 한우를 구제역에서 지켜낸 지역이 있습니다.
바로 경기도 광주시입니다.
광주시가 청정 지킴이를 다짐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광주 지역을 가로지르는 경안천변이 우리 가락으로 즐겁습니다.
바로 구제역을 막아낸 경기도 광주시가 청정 지킴이 결의대회를 갖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 구제역으로 경기도에서만 19시군에서 170여만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양평과 용인 등 인근 지역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지만 소 6000여마리를 키우는 광주시는 안전했습니다.
[유인숙/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 다른데는 구제역으로 많은 피해를 보는데 우리 지역은 그런 피해 하나 없이 청정지역으로 인정받은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게 기쁘죠.]
이번 행사에는 구제역 예방에 공이 큰 공무원과 축산농가 대표 등 10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조억동/광주시장 : 우리 광주시가 구제역으로부터 안전한 청정지역을 유지했습니다. 이런 구제역을 막아낸 이런 방법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고, 보급하고자 행사를 추진했습니다.]
결의대회가 끝나고 나서는 구제역을 이겨낸 한우를 시식하는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맛있게 구어낸 한우를 맛보며 지난 겨울의 노고를 자축했습니다.
[한옥희/광주지구 축협 이사 : 광주에서 구제역이 없어서 육질 좋고 너무 좋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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