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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의장 "한미 FTA 8월까지 비준" 희망

박세용 기자

입력 : 2011.05.06 04:41


미국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하원이 오는 8월까지 한국과 콜롬비아, 파마나와 체결한 FTA 비준동의안을 처리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베이너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의원 자신들이 많은 일을 해야만 하고 오바마 대통령도 FTA의 중요성에 관해 얘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베이너 의장은 또 FTA가 일자리 창출과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될 거라면서, 협정 발효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 공화당은 한국과 콜롬비아, 파나마와 체결한 FTA 비준동의안을 일괄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