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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지하 주점서 화재
정경윤 기자
입력 : 2011.05.06 02:30
5일 밤 9시 50분쯤 서울 잠실동의 한 지하 주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직원 25살 김모 씨가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내부 90 제곱미터를 태우고 1,6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에어컨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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