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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알카에다 간부 2명, 미군 추정 공격에 사망

박세용 기자

입력 : 2011.05.06 02:23


예멘의 알카에다 간부 2명이 미군이 주도한 것으로 보이는 작전에서 숨졌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예멘 국방부는 지난 4일 중부 샤브와 지역에서 무사이드 무바라크와 그의 형제 압둘라 등 2명이 당국의 추격 작전에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그러나 공격 주체와 사살 방식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AP통신은 예멘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미군이 이번 공격을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위키리크스를 통해 공개된 미국 외교전문에 따르면 미군은 예멘에서 알카에다 공습 작전을 비밀리에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