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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서 470만원 든 현금인출기 통째 도난

정경윤 기자

입력 : 2011.05.05 22:51


경기도 안산의 한 상가건물에 현금 인출기가 통째로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안산 단원경찰서는 어제 오전 7시 반쯤 고잔역 부근 상가건물의 1층에 있던 사설업체의 현금인출기가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현금인출기에는 4백 70여만원이 들어 있었으며, 새벽 3시 반쯤 경보가 울렸지만 보안업체 측은 오작동으로 여기고 출동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도로까지 인출기를 끌고 간 흔적이 보도블록에 남아 있어 2,3명이 차량을 이용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