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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내외, 청와대서 어린이날 행사

최대식 기자

입력 : 2011.05.05 17:20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어린이날인 오늘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각종 게임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이 대통령 내외는 녹지원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도자기 채색, 전통 부채 제작 등 체험활동을 하고 질문과 답변 시간도 가졌습니다.

또 '운동회' 순서에서는 기차놀이를 비롯한 각종 신체 활동과 게임을 어린이들과 함께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참석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뒤 격려사를 통해 열심히 하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양육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다문화ㆍ한부모 가정 어린이, 장애 아동, 격오지 군인 자녀 등 3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