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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저축은행, 일반 대부업만 맡아야"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1.05.05 16:14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은 저축은행 사태와 관련해, "저축은행에 고금리를 인정하는 대신 일반 대부업만 하게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정무위원장을 지낸 김 의원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부동산 시장이 과포화되고 있는데 저축은행이 건설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까지 해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금감원의 '부실 감사' 재발을 막기 위해 "금융감독 전문가를 전문가를 키워야 한다"면서, "금감원 직원이라도 민간기관에서 1년 이상 교육을 받는 양성기관과 윤리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