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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3호기 연료교체 예방정비 마치고 발전재개

최우철 기자

입력 : 2011.05.05 16:07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핵연료를 교체하고 주요설비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달 4일 정비에 들어간 고리원자력 3호기가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리 3호기는 오늘 오전 10시 발전을 재개했으며 이후 단계별로 출력을 증가해 모레 새벽 2시쯤엔 100% 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라고 고리원자력본부는 설명했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3호기의 계획예방정비기간에 관련 법령에 따른 법정검사를 포함해 핵연료 교체, 각종 기기 정비, 설비개선 등을 실시했습니다.

지난달 19일엔 작업자의 실수로 고리3, 4호기에서 외부전원공급이 중단되면서 비상 디젤발전기가 가동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