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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캐던 60대 남자, 숨진 채 발견

최우철 기자

입력 : 2011.05.05 16:05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충북 제천시 청풍면 금수산에서 나물을 캐러 간 62살 손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손씨와 함께 나물을 캐러 간 이웃 주민들은 경찰에서 "손씨가 보이지 않아 주변을 찾아보니 숨을 쉬지 않고 의식도 없어 119구조대로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손씨에게 외상이 발견되지 않은 점으로 미뤄 지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