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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경찰, 유사석유 제조·판매 8명 검거

최우철 기자

입력 : 2011.05.05 15:30


울산 중부경찰서는 유사석유를 제조해 판매한 혐의로 제조업자와 중간 유통업자 등 8명을 붙잡아 2명을 구속하고 1명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하고, 나머지 5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유사석유제조업자 61살 임 모 씨는 지난달 울주군 웅촌면에 2백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을 차려놓고, 저장탱크 10기와 제조설비 등을 이용해 3천 600리터 5천만 원어치 유사석유를 제조·판매했으며 중간 유통업자 34살 박모 씨는 이를 사들여 다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구속영장이 신청된 35살 이모 씨는 지난달 9일부터 최근까지 울주군 온산읍에 4백 제곱미터 규모의 제조공장을 차려놓고 유사석유 5억 7천만 원 어치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