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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라덴 사망소식 악용 악성코드 유포

한승환 기자

입력 : 2011.05.05 08:30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 소식을 악용한 악성코드가 다양한 형태로 유포되고 있어 컴퓨터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에서는 빈 라덴 사망 동영상으로 위장한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고, 빈 라덴 관련 이메일로 위장한 스팸 메일과 특정 웹 사이트에서 악성코드 감염을 시도한 사례도 나타났습니다.

컴퓨터 보안업체 관계자는 "팝가수 마이클 잭슨 사망이나 동일본 대지진 등 세계적인 이슈가 일어날 때마다 어김없이 유포되는 악성코드가 점차 다양한 경로로 유포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