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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퇴근길에 버스 2대 '충돌'…승객 6명 부상

한승환 기자

입력 : 2011.05.0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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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4일)밤 서울 북가좌동에서 버스 두 대가 충돌해 승객 6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은 한승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어젯밤 9시 20분쯤 서울 북가좌동 북가좌 삼거리에서 직진하던 광역버스와 좌회전하던 시내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시내버스 승객 유 모씨가 의자에서 떨어지는 등 6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처리가 한 시간 남짓 계속되면서 주변 교통은 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두 버스 가운데 한 대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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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한예슬 씨가 행인을 차량으로 치어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36살 도 모씨가 지난 2일 아침 8시 15분쯤 서울 삼성동의 한 빌딩 주차장 입구에서 한예슬 씨가 몰던 포르쉐 승용차에 부딪혀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내일 한 씨를 불러 사고 경위와 당시 적절한 조치를 취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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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2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발안 나들목 근처에서 48살 김 모씨가 몰던 25톤 트레일러가 앞서가던 4.5톤 화물차량에 들이받으며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44살 조 모씨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소방헬기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