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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입력 : 2011.05.04 02:32|수정 : 2011.05.04 02:32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축구에서 수원이 하태균과 마토, 염기훈 선수의 연속골로 호주의 시드니를 3대 1로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전북도 이동국 선수의 2골을 앞세워 중국의 산둥을 2대 1로 누르고 16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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