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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기자
입력 : 2011.05.04 02:24|수정 : 2011.05.04 02:24
구글 코리아와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압수 수색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구글의 자회사가 스마트 폰 앱에 소프트웨어를 심어서 개인 위치 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다음 커뮤니케이션도 위치 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 회사는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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