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반군 지도부는 해외에서 동결된 카다피 원수의 자금을 담보로 서방 주요국들이 20억에서 30억 달러를 대출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군 지도부는 반군이 장악한 동부 지역의 경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20~30억 달러의 자금이 필요하다면서 대출금이 일주일에서 열흘 사이에 들어올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반군이 현재 보유한 자금으로는 최대 4주 밖에 버틸 수 없지만, 대출금 차입이 성사되면 3개월을 더 견뎌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반군 지도부는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