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빈 라덴 보복공격 대항…아프간당국 25명 사살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05.03 23:52


파키스탄 접경지역을 통해 아프가니스탄으로 침투한 외국인 병사 25명이 아프간 당국에 의해 사살됐다고 현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아프간 북동부 누리스탄주 당국은 현지 시간으로 3일 새벽 파키스탄 국경과 가까운 바그르 이 마탈 지역에서 군이 작전을 벌여 아랍국가들과 체첸, 파키스탄 등지에서 온 외국인 병사 25명을 사살했다고 전했습니다.

누리스탄주 당국은 "알 카에다와 다른 테러 세력들이 아프간으로 침투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면서, 이번 작전은 오사마 빈 라덴 사망이후 보복 공격에 맞서는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