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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업체, 미 '중기 지원사업' 대상 선정

권애리 기자

입력 : 2011.05.03 14:36


국내 한 중소업체가 미국 정부로부터 기술개발 자금 등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중소기업청은 군용 전원공급장치 등 방산 설비를 생산하는 중소업체 빅텍이 미국 정부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혁신연구 프로그램', SBIR의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빅텍은 미국 국방부에서 최대 10만달러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받고 성과에 따라 조달시장 참여시 우대를 받게 됩니다.

SBIR은 미국 11개 연방기관이 R&D 예산의 2.5% 이상을 중소기업 기술개발에 투자하는 사업으로, 빅텍은 지난해 '항공기 등 공중 물체간 자동 통신망 구축' 기술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