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6명이 어린이날을 맞아 지도교사 5명과 함께 서울을 찾아 다양한 문화활동을 체험했습니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광화문 주변에 있는 청와대와 정부종합청사를 둘러보고 이 장관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또 세종문화회관에서 어린이 뮤지컬 '알라딘'을 관람한 뒤 국립과천과학관을 찾아 둘러봤습니다.
교과부는 "지난해 연평도 포격사건을 겪은 현지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격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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