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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몰아 사무실 돌진 5명 사상…운전사 체포

정경윤 기자

입력 : 2011.05.03 10:53


전남 구례경찰서는 자신의 트럭으로 컨테이너 사무실을 들이받아 1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45살 박모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박 씨는 어젯밤 9시 50분쯤 구례군 봉동리의 한 중장비 사무실에 자신의 15톤 덤프트럭을 들이받아 사무실 안에 있던 41살 정모 씨가 숨지게 하고 45살 문모 씨 등 4명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운전 미숙이었다고 주장했지만, 사고 직전 사무실 관계자들과 말다툼을 벌였으며 사무실 앞에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고 돌진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고의를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