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대한 국제 검증이 필요하다는 일본 내 지적이 나왔습니다.
일본 정부 산하 동일본대지진 부흥구상회의의 이오키베 마코토 의장은,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를 제3자 기관이나 국제적인 수준에서 검증해서 안전성을 이해시킬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후쿠시마현을 방문해 사쿠라이 시장 등을 만나 이런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사쿠라이 시장은 원전 반경 20킬로미터 권역의 상황에 대해, 방사선량 수치가 낮은 지역도 경계구역으로 지정되고 나서 기업이 빠져나간 탓에 고용기반이 무너졌다고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